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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4.14 :: 되쳐
  3. 2013.04.13 :: 티키타카 틱히탁하
분류없음 2013.04.17 15:28
전력이 너무 차이나지만 마르티네즈의 선택에따라 경기내용이 차이가 날 건으로 봄
맨시티가 챔스권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봐도 됨
강등권을 제외하고는 순위는 거의 정해진거나 마찬가지
큐피알 레딩의 강등은 99% 확정된 것이니 14~18위의 한자리 강등 싸움
고로 위건은 유럽대항전,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낸 것이나 마찬가지

위건은 주중 맨시티 주말 웨스트햄 원정에 다음 주말에는 토트넘을 홈으로
오월에는 3~4일 간격으로 웨스트브롬 원정 스완지 홈 fa컵 결승 아스날 원정으로 이어지는 죽음의 일정
오월의 초반 이연전은 동기부여가 덜한 중위권 두 팀과의 싸움이니 반드시 승점을 쌓아야한다.

문제는 그 다음경기다.
객관적으로 불가능해보이는 Fa컵 우승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느냐 강등경쟁에 전력을 다하며 실리(유로파리그 진출권)만 챙기느냐

마르티네즈가 작정하고 전술적으로 싸움을 건다면 스페인 출신으로 웨일즈에서 선수로서 은퇴하고 바로 감독이되어 스완지에 처음 스페인축구의 색깔을 입힌뒤 잉글랜드에서 감독을하며 현재는 나폴리를 벤치마킹한 이탈리아축구를 구사하는 감독과 이탈리아 출신으로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다수이며 이번 시즌들어 이탈리아 축구를 하려다 절반만 성공한(=실패한) 감독의 전술 대결이라 어마무지하게 재밌을거라 기대(하면 재미없더라)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강등 경쟁이 우선이기에(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비정상적인 것이 결국은 모든 구단이 우승을, 명예를 위해서 축구를 하는것이기에 챔스권과 강등 경쟁보다는 컵이 우선시 되어야하건만.. 결국은 돈인가)

결국 선택은 마르티네즈의 몫인가
명예냐 생존(=돈)이냐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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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3.04.14 03:32
마녀가 죽었다고 노래부르는건 너무 심하고 군림하던 강성노조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축구외적인 사람을 축구가 추모하려 했다는게 어이가없고
결국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아직도 후유증을 겪는 지역을 고려하지않은 병신같은, 결국 철회해야했던 '고려'가 짜증나다.

막말로 레즈입고 안필드에서 힐즈버러참사 희생자랑 대처를 같이 추모할 것같냐고ㅅㅂ..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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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13.04.13 22:37
경기중의 상황만 놓고보면 티키타카, 그니까 짧은패스를 이용하는 부분전술을 구사하지않는 팀은 없다.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 점유율이냐 짧은 패스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가 전술로서의 티키타카.

시각에따라 포항이 티키타카를 한다고 얘기할 수도있고 이런 얘기들(황선대원군이나 쇄국축구? 같은얘기들도 )로 관심없던 이들의 관심을 끌 수도있기에 좋은게 좋은거라 넘어갈 수도 있지만
박스근처에서의 플레이가 짪은패스라고 티키타카라고 얘기한다면 최강희의 닥공전북도 티키타카를한다고 얘기해야한다.

하지만 그렇지않다.
티키타카는 로저스식으로 얘기하자면 점유율을 높여 효율적인 수비를 함과 동시에 상대를 '축구적인 죽음'에 이르게 하는것이다.

부분전술로서 티키타카라 표현한다면 충분히 이해하지만 "포항이 티키타카를 한다."라고 단적으로 표현하는건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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