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3.07.17 :: 시위
  2. 2013.06.19 :: 국대 평신들
  3. 2013.06.19 :: 개인적으로 보는 이승열 4집 'cynic' 까지의 흐름
  4. 2013.04.17 :: 잉글리쉬 fa커요
  5. 2013.04.14 :: 되쳐
  6. 2013.04.13 :: 티키타카 틱히탁하
  7. 2013.01.16 :: 리버풀 1
  8. 2012.08.14 :: 쓰레기 소각 작전
  9. 2012.08.05 :: 티아라와 함께 떠오르는 개인적인 생각, 그 누군가
분류없음 2013.07.17 06:15

역사가 참여하는 자들에 의해서 바뀌어 왓다는 점에서.
부당함에 대한 지적과 논쟁으로서 바뀌어 왔따는 점에서 시위, 투쟁적인 민주주의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거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비판하고자 하는 지점은 참가하는 시위의 의미나 이유는 모르고 단순히 그들이 외치는 구호에 휘말려 시위에 나가는, 본인들이 선이자 정의이며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지몽매하거나 비겁하며 악이라는 개념으로 자신들의 행위 일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도덕적인 우월감을 느끼려는 이들이다. 

문제는 이들의 대부분이 이거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얘기를 하면 한 목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를 인용하고는 하는데 시대 상황으로도, 사안으로도 맞지 않거니와 혹여 그렇다고 하더라도 투쟁적이며 편협한 시위 문화로는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또한 그 시의 내용이 본인들의 국가 민족주의, 깨어있다는 '우월감'으로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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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3.06.19 16:58
한국인이면 반드시 a대표 경기를 응원하고 k리그를 봐야 된다는 얘기는 아닝. K리그가 아직도 이 정도의 관심밖에 받지 못하는건 결국 스스로의 문제잉.

다만 k리거나 k리그 출신 감독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을 하려면 좀 알아보고 하자는거잉.
경기 지고 열받아서 욕하는거 당연히 이해하는데 이동국이 어쩌고 전술이 어쩌고 얘기하려면 그 한 경기로만 선수나 전술을 한정지어 평가하지 말고 제대로 좀 보고 얘기 좀 하라고

이명주가 하늘에서 떨어졌냐고 병신들아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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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3.06.19 16:57
110811 3집 <why we fail>의 why we fail( http://m.youtube.com/watch?v=449axWIGch8 )-음악만

110825 kayip의 <theory of everything> 중 across feat.( http://m.youtube.com/watch?v=a5oq18tuDH8 )-음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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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3.04.17 15:28
전력이 너무 차이나지만 마르티네즈의 선택에따라 경기내용이 차이가 날 건으로 봄
맨시티가 챔스권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봐도 됨
강등권을 제외하고는 순위는 거의 정해진거나 마찬가지
큐피알 레딩의 강등은 99% 확정된 것이니 14~18위의 한자리 강등 싸움
고로 위건은 유럽대항전,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낸 것이나 마찬가지

위건은 주중 맨시티 주말 웨스트햄 원정에 다음 주말에는 토트넘을 홈으로
오월에는 3~4일 간격으로 웨스트브롬 원정 스완지 홈 fa컵 결승 아스날 원정으로 이어지는 죽음의 일정
오월의 초반 이연전은 동기부여가 덜한 중위권 두 팀과의 싸움이니 반드시 승점을 쌓아야한다.

문제는 그 다음경기다.
객관적으로 불가능해보이는 Fa컵 우승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느냐 강등경쟁에 전력을 다하며 실리(유로파리그 진출권)만 챙기느냐

마르티네즈가 작정하고 전술적으로 싸움을 건다면 스페인 출신으로 웨일즈에서 선수로서 은퇴하고 바로 감독이되어 스완지에 처음 스페인축구의 색깔을 입힌뒤 잉글랜드에서 감독을하며 현재는 나폴리를 벤치마킹한 이탈리아축구를 구사하는 감독과 이탈리아 출신으로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다수이며 이번 시즌들어 이탈리아 축구를 하려다 절반만 성공한(=실패한) 감독의 전술 대결이라 어마무지하게 재밌을거라 기대(하면 재미없더라)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강등 경쟁이 우선이기에(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비정상적인 것이 결국은 모든 구단이 우승을, 명예를 위해서 축구를 하는것이기에 챔스권과 강등 경쟁보다는 컵이 우선시 되어야하건만.. 결국은 돈인가)

결국 선택은 마르티네즈의 몫인가
명예냐 생존(=돈)이냐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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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3.04.14 03:32
마녀가 죽었다고 노래부르는건 너무 심하고 군림하던 강성노조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축구외적인 사람을 축구가 추모하려 했다는게 어이가없고
결국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아직도 후유증을 겪는 지역을 고려하지않은 병신같은, 결국 철회해야했던 '고려'가 짜증나다.

막말로 레즈입고 안필드에서 힐즈버러참사 희생자랑 대처를 같이 추모할 것같냐고ㅅㅂ..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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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13.04.13 22:37
경기중의 상황만 놓고보면 티키타카, 그니까 짧은패스를 이용하는 부분전술을 구사하지않는 팀은 없다.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 점유율이냐 짧은 패스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가 전술로서의 티키타카.

시각에따라 포항이 티키타카를 한다고 얘기할 수도있고 이런 얘기들(황선대원군이나 쇄국축구? 같은얘기들도 )로 관심없던 이들의 관심을 끌 수도있기에 좋은게 좋은거라 넘어갈 수도 있지만
박스근처에서의 플레이가 짪은패스라고 티키타카라고 얘기한다면 최강희의 닥공전북도 티키타카를한다고 얘기해야한다.

하지만 그렇지않다.
티키타카는 로저스식으로 얘기하자면 점유율을 높여 효율적인 수비를 함과 동시에 상대를 '축구적인 죽음'에 이르게 하는것이다.

부분전술로서 티키타카라 표현한다면 충분히 이해하지만 "포항이 티키타카를 한다."라고 단적으로 표현하는건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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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틱히탁하  (0) 2013.04.13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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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3.01.16 12:49
베니테즈 때 겪었던 문제와 거의 같다.
제토는 역설적으로 그들만 공격하기에 부각된것이고
지금의 수아레즈의 경우도 마찬가지.. 앨런이 소와는 다르게 잡고 전개해나가는데.. 스티비가 공격가담에 전개 라인조정 템포조절 수비가담 까지 다 해버리니 앨런은 안정적인 패스만 남발한다. 그게 최우선 임무이지만 그래서 스탯이 안 쌓이기도하고.
무톱 가짜구번은 윙포워드들의 움직임이 생명이건만 여지껀 하나는 전도유망한 말 그대로 실력좋은 유망주고 한 명은 이제 막 제 폼을 찾은 황혼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선수.

결국 당분간 홀딩을 좀 자제하고 일이선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면서 공격가담을 적극덕으로 해 줄 제토때의 제라드와 같은 선수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대부분 몸값이.. 링크는 외신중에서도 리버풀 관련한 곳에서 스네이더 하나 뜨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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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2.08.14 09:51
욱일승천기에 대한 제소는 박종우의 세레머니가 정치적의도가 있는것이 아니라 경기 후 흥분상태로 판단력이 흐려져 있을 때 자국팬이 준 무언가를 그저 들고 뛰어다녔다는것으로 의견을 주장한후에 이루어져야한다.

독도가 우리땅인데 그게 왜 정치적의도냐는 병신같은 소리보다 그런식의 의견피력이 국제적인 시각으론 훨씬 설득력있다고 본다.

그 주장이 먹허들고 난 뒤에 역으로 단순히 욱일승천기에 대한 제소보다는 그것이 유니폼에 쓰였으명그것은 자위대의 상징적인 기임과 동시에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였음을 동시에 상기시켜 그것이야말로 과거의 일본이 저지른 죄악의 상징을 대중에게 보다 많이 노출시키고 접촉시켜 정당화 시키려는 정치적의도라고 주장해야 한다.

이것이 먹혀들던 말던 상관없이 또 상당수의 한국인,일본인이 물려받은 그 무의미하고 무분별한 증오와 여러 이해관계와 별개로 도대체 누가 이딴짓을 해서 국제적인 망신을 불러왔는가에 양국은 주목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소위 넷우익이라 불리우는 양국의 쓰레기들은 진짜 쓰레기나 병신이 되어가는 것이고 그러한 방식으로 그 병신들이 넷상에서 소각되어 진다면 보다 이성적인 사람들이 보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보다 의미있고 깊이있고 타협적으로 위안부와 독도등의 사화적인 현안과 더불어 동북아시아의 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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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2.08.05 01:31
저는 사년전에 팝을 제대로접한 이후에 음악적으로 꽤 관심이 넓어져 평론가들이 소위 모던락이라 치부하는 부류를 닥치는대로들었고 평소좋아하던 포크,포크락과 락발라드 뿐아니라 한국인디뮤지션들에게도 많이 관심이 생겨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명음반을 찾아듣기도하며 국내외에 꽤많은 가수를 안게 되었다고 자부하고 음악적지식이 넓어졌다고 자만했습니다

근데 그게 음악을 즐기기위해 듣는게, 감사 하는게 아니라 음악적 지식의 허영심을 채우기위해 글로 음악을 배우고 소비하는 것이여습니다.


2010.11.6 뇌경색으로 안타깝게 사망한 사람이 있다는 걸 좀 더 제대로알ㄱ· 난 이후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음악을 사랑하는 척하고 음악적으로 다식하고 싶다면서 정작 그것을 만들어가는 이들, 그것이 나에게 들려지기까지의 과정들에 조금이나마 고민하게 되었고 조금씩이나마 결론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티아라 사건이 터지더군요.
솔직한 심정으론 비웃고 냉소적이었습니다.
저딴 문제가 그렇게 이슈가 되야하나.
저도 왕따를 일년간 겪어보았고 그게 얼마나 유치하고 경멸스러운지 알고 있습니다만, 고민하던 문제가 훨씬 더 커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며칠이 지났는데도 사그러들지 않아 좀 더 생각해보고 찾아보니 이건 내가 크다고 생각하는 것만킁 누군가에겐 심각하고 큰 고민이겠구나 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음악의 창작이나 배급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런사람을 알지도 못하는데 음악에 대해 많이 고민하려 하는데 저 문제가 단순히 시덥잖은 아이돌나부랭이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제 고민은 더욱 크게 보이더군요

얼마전 배캠오프닝에서 배철수아저씨가 한 평논가의 견해를 소개했는데 그것이 우리가 지금 이렇게 다시부르는것에 많이 연연하다보면 미래의 누군가가 지금의 음악에 대해 얘기할 때
그때는 다시부르는것이 유행이라 명곡이 없었어 라고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이건 제가 고민하는 것과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창작자의 생존권이나 더 좋은 음악을 즐기는 환경이 아니라 대기업과 미디어가 만들어가는 소비적인 문화에 이끌리는 것이 아닌사 우리 스스로 문화른 주도해 요구하고 시도하고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대중문화가 이루어지는 것. 그것에 대해 고민하다 이글슬 씁니다.

이천십년십일월육일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 뇌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컴퓨터 앞에서 짧게 고인을 애도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지금에와서는 그럴수가 없게되었습니다.

평소 생활고에 시달렸고 창작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진 그의 죽음은 너무나도 시사하는바가 많습니다.

제가 쓰잘데없이 시간을 보내는지도 모르고, 오지랖떠는 것일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가가수의 죽음에 너무 많이 의미를 부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왜 죽었는가, 그는 왜 그곳에서 그렇게 죽었는가

티아라의 한 멤버가 왕따당한것에 분노하고 사회적인 문제까지 생각하는 만큼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아님에도 건강을 생각해 채소를 사고 비타민을 고르는시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고민하는 그만큼의 시간만이라도 문화의 건강을 위해 고민해주신다면 일개대중으로서 너무나도 기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잘 알지도 못했고 지금도 잘모르지만 목소리만큼은 알고있는 이진원님의 명복을 빌며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행운아 추천드립니다. 더불서 무분별하고 역겨운 정액제의 폐지와 음악을 사업으로보는 문화를 수단으로 보는 몇몇기업과 몇몇인사들을 비난하는바입니다.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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