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13.07.17 06:15

역사가 참여하는 자들에 의해서 바뀌어 왓다는 점에서.
부당함에 대한 지적과 논쟁으로서 바뀌어 왔따는 점에서 시위, 투쟁적인 민주주의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거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비판하고자 하는 지점은 참가하는 시위의 의미나 이유는 모르고 단순히 그들이 외치는 구호에 휘말려 시위에 나가는, 본인들이 선이자 정의이며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지몽매하거나 비겁하며 악이라는 개념으로 자신들의 행위 일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도덕적인 우월감을 느끼려는 이들이다. 

문제는 이들의 대부분이 이거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얘기를 하면 한 목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를 인용하고는 하는데 시대 상황으로도, 사안으로도 맞지 않거니와 혹여 그렇다고 하더라도 투쟁적이며 편협한 시위 문화로는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또한 그 시의 내용이 본인들의 국가 민족주의, 깨어있다는 '우월감'으로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posted by 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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